• 아시아투데이 로고
바스코 전 부인 박환희, SNS 저격 사건 주목 “거짓말쟁이 극혐”

바스코 전 부인 박환희, SNS 저격 사건 주목 “거짓말쟁이 극혐”

기사승인 2019. 01. 13. 10:5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사진=박환희
바스코의 전 부인 박환희의 공개 저격 사건이 주목받고 있다.

앞서 바스코의 여자친구 이씨는 SNS를 통해 바스코와 그의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씨는 “사실 전 아들만 셋. 큰 아들 동열(바스코, 본명 신동열), 둘째, 막내 루시(반려견). 남자 복은 타고났나 봐요. 제가”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누가 그러던데 형섭이 사진 찍는 거 싫어한다고? 아니 00이를 몇 번이나 봤다고 말도 안 되는 소리 왜 자꾸 하세요. 이제 와서? 거짓말쟁이 극혐”이라며 박환희를 저격했다.

박환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찍는 건 싫어하지만 찍는 건 나보다 더 잘 찍는 피카츄”라며 아들을 언급했던 바.

한편 누리꾼들은 당시 여자친구 A씨의 SNS 게시물에 대해 비난 어린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