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미화 트위터 캡처 |
최근 김미화는 자신의 트위터에 "대한체육회. 빙상연맹.. 저는 모든 체육 협회에 문제있다봅니다. 부모처럼 선수들챙기는것이 그들의 맡은 소임인데 권위만 챙기고있지요. 임원들은 책임지고 사퇴하고 '조재범법' 반드시 만들어야 합니다. 썩고 냄새나는 체육계 확 뒤집어 바닥 청소 깨끗하게 해내야 합니다"라는 글을 공개했다.
앞서 심석희 선수는 조재범 전 코치를 상대로 성폭행 혐의로 추가 고소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조 전 코치 측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한편 13일 김미화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그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