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토종광고 플랫폼 최초 분기 매출 100억 매출을 달성한 인라이플은 지난해 4분기 157억원을 달성, 분기 매출 200억 돌파를 바라보고 있다.
2018년 국내 광고플랫폼 랭킹에서 유입량 기준 네이버가 1위를 기록하였고 모비온이 2위를 기록했으며 그 외에도 ROAS, CPC 등의 다양한 지표에서 상위에 랭크하며 플랫폼 고도화에 쏟은 노력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2018년 오픈애즈 기준)
또한 직원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복지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2018년 '서울형 강소기업' 선정 및 '하이서울 우수기업'에 선정,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근옥 인라이플 부대표는 "효율 좋은 광고 플랫폼으로 자리잡기 위해 임직원들이 꾸준히 노력을 해준 덕분에 이뤄낸 성과다"라며 "올해는 '모비온 2.0' 런칭을 준비중이며 이는 지금보다 더 좋은 효율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