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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포차 선정성 논란, 누리꾼 엇갈린 반응 “팬 모임도 했던데” VS “다 성인 아니냐”

박성광 포차 선정성 논란, 누리꾼 엇갈린 반응 “팬 모임도 했던데” VS “다 성인 아니냐”

기사승인 2019. 01. 1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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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박성광 포차 논란에 대해 누리꾼들이 다양한 의견을 드러내며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15일 박성광의 포차 논란 후 누리꾼들은 SNS를 통해 "사진보니까 서빙도 하고 팬모임도 저기서 했던데 뭔 이름만 빌려줌??", "참나 그동안 방송에서 포차 운영한다더니 문제생기니 이름만 빌려줬다고 하고 해명도 안하고 영업종료하면 그만인가" 등의 비판어린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박성광이 집적 운영하는게 아니잖아? 잘못도 없구만 왜이렇게 안달이야.. 가게가 한 두개 있는것도 아닌데..", "세상수준보소 저기 가는 사람들 전부 다 성인 아님??ㅋㅋㅋㅋㅋ 근데 한번도 성인 동영상을 안 봤다고???" 등의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박성광 측은 선정성 논란과 관련해 "2월 중 영업을 끝낸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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