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 25.6℃
도쿄 16.5℃
베이징 18.3℃
자카르타 27.4℃
가 (더 작게)
가 (작게)
가 (기본)
가 (크게)
가 (더 크게)
앞서 신지수는 인스타그램에 "같은해 결혼 같은해 출산 우리에 이어 2세도 #친구#황인영 #신지수"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신지수와 황인영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수수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한 모습에서 자매같은 케미를 더해 눈길을 끈다.
한편 16일 황인영은 둘째 임신 해프닝에 대해 "늘어난 뱃살 때문에"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방정보본부장 등 軍, 2024 전반기 장성급 인사 단행
[MZ기자들의 패션 톡톡] ‘태풍의 눈’ 민희진 어도어..
[집파보기] 이름 바꿨다고 2억 올랐네…요지경 아파트 개..
권성동 “국정운영 원동력, 국민의 지지뿐…당권 도전은 아..
[포토] 대구 동구청, 노인돌봄 한마음 걷기대회 개최
[집파보기] “아파트명이 곧 집값”…1%라도 올리려 ‘꼼..
‘세 번째 결혼’ 오승아·윤선우, 전노민 계략에 위기 “..
민희진 “하이브가 나를 배신…경영권 찬탈·배임 없었다”
하이브, 배임고발 계획에...민희진 “날 찍어내려는 희대..
하이브 “민희진 주장 사실 아냐, 뉴진스·가족 언급 중단..
폴킴, 9년 교제한 연인과 결혼 “예식은 생략”
임영웅, ‘아임 히어로’ 스타디움 티저 공개 “10년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