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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 악플 고충 토로 “연기는 연기일 뿐, 장다야는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속 인물”

윤진이, 악플 고충 토로 “연기는 연기일 뿐, 장다야는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속 인물”

기사승인 2019. 01. 16.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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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 악플 고충 토로 "연기는 연기일 뿐, 장다야는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속 인물" /윤진이, 하나뿐인 내편, 사진=윤진이 SNS
배우 윤진이가 악성 댓글에 피해를 호소했다.

윤진이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기는 연기일 뿐. 개인 인스타그램까지 와서 나쁜 댓글들은 신고하겠다. 장다야는 드라마 속 인물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윤진이는 현재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장다야 역으로 열연 중이다.

장다야는 김도란(유이 분)을 향한 질투심으로 막말, 미행, 폭로 등 온갖 악행을 저지르며 드라마 인기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인물이다.

한편 KBS2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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