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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품격’ 장나라, 결방 아쉬움 달래는 촬영 현장 공개 ‘코믹샷에도 빛나는 동안 비주얼’

‘황후의 품격’ 장나라, 결방 아쉬움 달래는 촬영 현장 공개 ‘코믹샷에도 빛나는 동안 비주얼’

기사승인 2019. 01. 16.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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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품격' 장나라, 결방 아쉬움 달래는 촬영 현장 공개 '코믹샷에도 빛나는 동안 비주얼' /황후의 품격 결방, 황후의 품격, 사진=장나라 SNS
장나라가 '황후의 품격'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장나라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장 사진2. 마지막 사진을 즐거우시라구요. 웃을 일도 힘든 일도 모든 일이 그러하듯 많겠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게요. 감사하고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 촬영장에서 아역배우 오아린과 다정한 포즈로 셀카를 찍고 있다. 이어 장나라는 다소 코믹한 모습을 공개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나라가 오써니 역으로 열연 중인 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은 16일 결방한다. 

해당 시간에는 '황후의 품격' 32회분(30분 기준)을 압축한 하이라이트 형식인 '황후의 품격 모아보기'가 전파를 탄다.

'황후의 품격'은 어느 날 갑자기 신데렐라가 돼 황제에게 시집온 명랑 발랄 뮤지컬 배우가 궁의 절대 권력과 맞서 싸우다가 대왕대비 살인사건을 계기로 황실을 무너뜨리고 진정한 사랑과 행복을 찾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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