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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씨앤씨, 블랙박스 ‘아이로드 N7’ 출시…최소 전력소모 내세워

재원씨앤씨, 블랙박스 ‘아이로드 N7’ 출시…최소 전력소모 내세워

기사승인 2019. 01. 1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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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씨앤씨 아이로드N7
재원씨앤씨가 슈퍼 HD의 화질과 최저 전력 소모로 녹화가 가능한 2채널 블랙박스 ‘아이로드 N7’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이로드 N7은 장시간 주차 시에도 1.7W의 적은 배터리 소모를 통한 안정적인 녹화가 가능하다. 전후방 슈퍼 HD 해상도 및 초당 30프레임을 지원해 녹화 영상의 선명함도 높였다.

나이트비전을 통해 야간 녹화 성능도 향상됐고, 메모리카드의 효율성도 제고돼 포맷 없이도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다. 3.5인치 터치 액정표시장치(LCD)가 장착돼 실시간 촬영 및 녹화영상도 즉시 확인 할 수 있다.

이밖에 차선이탈경보·앞차출발 알림을 포함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과 배터리안심보호 기능·고온자동차단 기능도 탑재됐다.

아이로드 N7은 재원씨앤씨 오프라인 대리점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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