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X | 0 |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지원하는 스타트업 대표들이 15일 서울 영등포 한믿음지역아동센터에서 기부금을 전달한 뒤 아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제공 = L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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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지원하는 스타트업 6개사가 15일 아동센터에 500만원을 기부했다.
성금을 낸 스타트업은 엠제이코어텍, ㈜에이빅, ㈜제이토드, 샐러드파이, 인터보이드, 건축디자인랩 에이센스 등 6개다.
해당기업들은 LX공간드림센터에 입주한 기업들이다. LX공간드림센터에서는 창업에 필요한 서비스를 무상 제공한다.
김충환 엠제이코어텍 대표는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