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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영, 모두 낚았네…“대체 왜?”

황인영, 모두 낚았네…“대체 왜?”

기사승인 2019. 01. 16.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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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한(왼쪽), 황인영 /사진=JTBC, 아시아투데이 DB
배우 황인영이 둘째 임신설에 대해 해명했다.

황인영은 지난 15일 오후 개인 인스타그램에 “임신 6개월로 복귀. 돌잔치에 긴장해 조금 빠졌던 배가 다시 6개월 배로. 나는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배를 감싸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을 본 지인과 누리꾼들은 “벌써 둘째? 축하해 건강관리 잘 해” “엄마의 모습은 그 어떤 모습보다 아름답습니다” “둘째 임신 축하드려요” 등 축하글을 남겼다.

하지만 황인영은 댓글로 “임신 아닌데. 푸하하하 늘어난 뱃살인데”라며 둘째 임신을 해명했다.

황인영이 직접 해명함에 따라 황인영·류정한 부부의 둘째 임신설은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황인영은 지난 2017년 3월 뮤지컬배우 류정한과 결혼한 뒤 지난해 1월 첫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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