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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박서원 혼전 임신설, 결혼 한달 만에 임신소식 '21주차' /조수애 임신설, 조수애, 박서원, 사진=박서원 SNS |
조수애 JTBC 전 아나운서가 결혼 한 달 만에 임신설에 휩싸였다.
18일 한 매체는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현재 임신 21주차로 병원에 입원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병원 측 관계자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조수애의 입원 여부 조차 확인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지난해 11월 두산 인프라코어 박용만 회장의 장남인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와의 결혼 소식과 함께 JTBC 퇴사 소식을 전해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 당시에도 속도위반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왔던 만큼, 결혼 한 달여 만에 전해진 임신 소식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