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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저금통, 2019 스타벅스 럭키백 이어 화제…가격 1만3000원

스타벅스 저금통, 2019 스타벅스 럭키백 이어 화제…가격 1만3000원

기사승인 2019. 01. 1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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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벅스 코리아 페이스북 캡처
스타벅스 저금통이 화제인 가운데 2019 스타벅스 럭키백에 이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19일 SNS 상에서는 누리꾼들의 스타벅스 저금통에 대한 글이 올라오고 있다.


누리꾼들은 "녹색 저금통 없어서 매우 까칠해진 상태", "저금통 출시에 난리가 났네", "에코백 이겨냈는데 저금통은 못 이기겠다 귀엽다", "출근길에 특템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9 베어리스타 저금통’은 미생물 등에 의한 생물적 작용으로 자연 분해되는 생분해성 수지의 하나인 PLA(옥수수전분)을 사용해 재활용에 용이하도록 제작됐다.

특히 ‘럭키 뉴이어 세트’는 ‘이천 햅쌀 라떼’, ‘이천 햅쌀 크림 프라푸치노’, ‘바닐라 블랙 티 라떼’, ‘체스트넛 블랙 티 라떼’ 등 뉴이어 프로모션 음료 톨 사이즈 1잔과 ‘2019 베어리스타 저금통’ 1종을 선택해 총 13,000원에 세트에 구매 가능하다.

선착순으로 판매되며 색상에 따라 조기 소진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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