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따움, 설 맞이 고객 맞춤형 설 선물세트 선보여

아리따움이 오는 2월 3일까지 브랜드별 설 선물세트를 판매한다./제공=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편집샵인 아리따움은 설을 맞아 다음달 3일까지 브랜드별 설 선물 세트를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맞이 선물은 6개 브랜드 총 24종의 세트로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피부고민과 연령대, 취향 등을 고려한 제품들을 담고 있다.

아리따움은 고객들이 선물 선택의 고민을 덜고 상황에 따라 맞춤형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카테고리 별로 브랜드를 나눈 선물 세트를 기획했다.

먼저 피부 노화가 고민인 여성들에게 제격인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3종’과 ‘라이브 리프트 스페셜 2종’ 등 안티에이징 제품을 내놨다.

피부 수분 충전에는 라네즈 ‘워터뱅크 모이스처 크림 기획세트’와 ‘퍼펙트 리뉴 2종’ 등이 효과적이다. 고영양·고보습이 필요한 경우 한율 ‘극진 2종’과 ‘서리태 새결크림 기획세트’ 등을 선보였다.

프리메라 ‘오가니언스 2종’과 ‘베이비 2종’은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다.

남성용 선물로는 아이오페 ‘맨 바이오 2종’과 라네즈 ‘옴므 액티브워터 2종’ 등 다양한 브랜드의 세트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아리따움은 실속 있는 설 선물 준비를 위해 행사 기간 중 일반회원 최대 20%, 스마트 클럽회원 최대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