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구해줘! 홈즈’ 예능 최초 부동산 버라이어티

‘구해줘! 홈즈’ 예능 최초 부동산 버라이어티

기사승인 2019. 01. 22. 14:1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구해줘! 홈즈'

 강다니엘 집 찾기 티저로 화제를 모았던 예능 최초 부동산 버라이어티 MBC ‘구해줘! 홈즈’가 오는 2월 설 연휴에 첫 방송된다.


‘구해줘! 홈즈’는 이사 갈 집을 알아볼 시간조차 없을 정도로 바쁜 의뢰인들을 대신해 스타들이 직접 발품을 팔아 집을 구해주는 ‘리얼 발품 중개 배틀’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지역들의 전월세 집을 소개하며 세입자를 위한 안내를 도맡을 예정이다.


의뢰를 받은 출연자들은 복(福)팀과 덕(德)팀으로 나뉘어 의뢰인 조건에 맞는 여러 집들을 둘러본 후 의뢰인의 선택을 놓고 대결을 펼치게 된다.


‘나래BAR 사장’ 박나래(복팀 팀장), ‘이사만 20번 이사테이너’ 김숙(덕팀 팀장), ‘정상과 바닥 경험러’ 이상민, ‘노후주택 리모델링 마스터’ 노홍철 등 이사 전문가로 소문난 이들이 복(福)팀과 덕(德)팀 복덕방 코디로 나섰다.


복덕방 코디로 변신한 출연자들이 의뢰인 3명의 사연을 듣고 본인들의 집을 찾는 것 보다 더 꼼꼼하게 집을 본 후 최적의 집을 찾아 소개했는데, 의뢰인 맞춤형 집들이 공개될 때마다 스튜디오에서 탄성이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에 더해 홍진경, 황광희, 슬리피 등 화려한 출연진 라인업에 더해 리얼 발품 중개 배틀의 승리 팀은 어디일지, 부동산 코디로 나선 이들의 추천 집들은 어떤 집일지, 오는 2월 4일 오후 9시 50분, 5일 화요일 밤 10시 연속 방송 예정이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