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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민국 바레인/네이버 화면 캡처 |
대한민국과 바레인의 경기에서 신태용 해설위원이 황희찬과 손흥민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신태용 축구 해설위원은 22일 바레인과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에서 손흥민과 황희찬을 언급했다.
그는 손흥민이 대해 "너무 양보하는 느낌이다. 욕심을 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황희찬이 마무리 해줘야 한다. 80%, 90%가 아닌 100% 해줘야 한다”며 “중국전 끝나고 황희찬에게 조언을 해줬다. ‘마무리 신경써서 해줘라’고 했는데 오늘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