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5일간 ‘내일로+세일즈+기부’ 활동 전개
| 대전역 | 0 | 코레일 ‘내일로 청춘여행’ 홍보단원들이 21일 대전역에서 발대식을 개최한 후 단체로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대전역 |
|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대전역은 지난 21일 전국 100명의 청춘부보상들이 참가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홍보단원들은 이날부터 내일로 티켓을 이용해 4박 5일간 전국을 돌며 향토사회적기업의 물품을 판매한 뒤 일부 수익금을 기부하는 ‘내일로+세일즈+기부’ 활동을 펼친다.
김봉회 대전관리역장은 “청춘부보상이 여행, 세일즈, 기부라는 아이디어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무사히 대장정을 마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