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情 담은 설 선물] 티몬, 2019 설준비 다 모았다! 설프라이즈 프로모션 진행

티몬이 설을 맞아 선물세트와 건강식품, 효도가전 등 900여개 상품을 온라인 최저가로 판매하는 ‘설프라이즈’ 기획전을 내달 6일까지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티몬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900여개 상품에 대해 매일 가격 검수를 진행하고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인다. 일부 상품을 제외하고 배송 상품의 95% 가량이 무료배송을 받을 수 있으며, 30일까지 주문하면 설 전에 받아볼 수 있다. 여기에 결제 시 삼성·농협 카드를 선택하면 3만원부터 10만원까지 금액대별로 최대 7000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설프라이즈 기획전에선 건강, 신선, 가공식품, 생활·뷰티와 가전 등 설선물을 비롯해 설빔과 연휴를 즐길 수 있는 상품까지 카테고리별로 추천한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사과와 배, 한라봉(7kg)구성 혼합 선물세트를 3만7900원에 선보이며, 부모님을 위한 효도가전인 메디니스 골든바디 시아추 등 마사지기(MVP-9NEW, CM-2200포함)상품은 16만9000원에 온라인 최저가로 판매한다.

또 전을 붙이는데 꼭 필요한 테팔 파워 그릴 전팬(CB65D881)을 14만9000원, 실속선물로 수입육 구이1.5kg 선물세트(등심1kg, 갈비살 500g)를 3만9900원, 롯데 카놀라유 선물세트(500ml*2병/쇼핑백증정)를 3900원, 덴티스테 치약(100g, 4p)선물세트를 2만4900원에 판매한다.

이진원 티몬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고객들이 부담 없이 쇼핑할 수 있도록 900여개 상품을 선정해 온라인 최저가수준으로 가격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여기에 무료배송 혜택과 카드사 할인쿠폰까지 더해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한 만큼 고마운 분들과 나눌 수 있는 풍성한 설연휴를 준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