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해태제과 “올 설에는 뉴트로 감성 가득 ‘연양갱’ 선물세트 어때요”

해태제과 “올 설에는 뉴트로 감성 가득 ‘연양갱’ 선물세트 어때요”

기사승인 2019. 01. 23. 11:3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오리지널 팥양갱과 단호박맛 구성…설 시즌 2만 세트 한정판매
[보도사진] 연양갱 선물세트 패키지
해태제과는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담은 ‘연양갱’ 설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리지널 팥 양갱(10개)과 국산 단호박(9%)으로 만든 단호박맛(10개)으로 구성한 혼합세트로, 설 명절 시즌 동안 2만 세트만 한정판매된다.

합리적 가격(1만5000원)으로 부담은 낮추고, 가심비는 높였다. 2가지 맛 20개가 들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선물세트지만 낱개 가격과 동일하고,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부담없이 따뜻한 정성을 전하기 좋은 실속선물이다.

패키지는 전통적인 ‘사군자’를 알록달록 다채로운 컬러로 재해석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전통의 연양갱이 젊은 디자인을 입고 ‘뉴트로 감성’으로 재탄생했다”면서 “세련된 고급 한정판 패키지에 담아 품격 있는 설명절 선물로 제격”이라고 말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