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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캔들’ 예고…황보미, 임윤호에 “미국으로 돌아가자”

‘강남스캔들’ 예고…황보미, 임윤호에 “미국으로 돌아가자”

기사승인 2019. 01. 24.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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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캔들' 예고…황보미, 임윤호에 "미국으로 돌아가자" /강남스캔들
'강남스캔들' 44회 예고가 화제다.

23일 방송된 SBS '강남스캔들' 방송 말미에는 44회 예고가 그려졌다.

은별이 서형(이유진 분)의 딸이 아니라는 소문을 들은 윤태(원기준 분)는 가족 식사 자리에서 서형에 대해 캐묻기 시작한다.

태웅(김광민 분) 역시 서형을 의심하자 서형은 아연실색한다.

그런가하면 지윤(황보미 분)은 서준(임윤호 분)의 마음을 돌릴 계획을 세우며 서준에게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자고 제안한다.

한편 SBS '강남스캔들'은 엄마의 수술비를 벌기 위해 철부지 재벌 상속남을 사랑하는 척했던 여자가 그 남자를 진짜로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로, 재벌의 민낯과 그들의 변화를 통해 사랑의 소중함을 알리는 좌충우돌 눈물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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