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정원규, ‘한끼줍쇼’ 깜짝 출연 “양요섭·손담비·준케이가 내 제자”

정원규, ‘한끼줍쇼’ 깜짝 출연 “양요섭·손담비·준케이가 내 제자”

기사승인 2019. 01. 30. 11:2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정원규, '한끼줍쇼' 깜짝 출연 "양요섭·손담비·준케이가 내 제자" /정원규, 사진=JTBC '한끼줍쇼' 방송 캡처
배우 정원규가 '한끼줍쇼'에 깜짝 등장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그레이, 로꼬가 밥동무로 출연했다.

이날 이경규와 그레이는 정원규의 집에서 한끼에 성공했다.

정원규는 과거 배우로 활동했다고 밝히며 작품 캐스팅이 무산되자 현재 미국계 무역회사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정원규는 "연극 영화 전공이라서 대학교에서 시간 강사로 제자들을 가르치기도 했었다"라며 "그때 제자들이 양요섭, 손담비, 준케이였다"고 말했다.

이어 "단막극에 한두편 출연했다"며 "전혜빈, 현우씨랑 같이 출연했던 '카레의 맛'에도 출연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