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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 금지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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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 금지 홍보

최제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1. 3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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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최제영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올해부터 대규모 점포와 165㎡ 이상의 슈퍼마켓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됨에 따라 오는 3월말까지 현장계도와 홍보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이 개정되면서 대규모 점포 및 165㎡ 이상 슈퍼마켓에서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전면 금지되며, 제과점은 1회용 비닐봉투를 무상으로 제공할 수 없게 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 대규모 점포 및 슈퍼마켓에서는 1회용 비닐봉투 대신 재사용 종량제봉투나 장바구니, 종이봉투 등을 사용해야 한다.

다만, 생선·정육·채소 등 표면에 수분이 있는 제품이나 아이스크림 등 상온에서 물기가 발생하는 냉동식품을 담기 위한 경우 속비닐은 사용할 수 있다.

계도기간이 종료되는 오는 4월부터 이를 위반할 경우 횟수와 매장면적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오는 3월 말까지 홍보 및 계도기간을 통해 홍보물 배포 및 안내문 발송 등 1회용 비닐봉투 사용규제 사항을 적극 안내해 업소와 시민의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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