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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최우식, 다소 초췌한 근황? ‘안색이 어둡네’

‘부산행’ 최우식, 다소 초췌한 근황? ‘안색이 어둡네’

기사승인 2019. 02. 11.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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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우식 인스타그램
영화 '부산행'이 화제인 가운데 출연배우 최우식의 근황 사진에 이목이 집중된다.

앞서 최우식은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는 사진 속에서 음료가 든 잔을 바라보며 초췌한 모습으로 다소 어두운 안색을 내비췄다.


특히 최우식은 어두운 카메라 조명아래서 여전한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부산행'에는 공유, 정유미, 최우식, 안소희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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