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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결말 조작, 뚝섬 경양식집 사장 ‘악마의 편집’ 주장…제작진 침묵 일관

‘백종원의 골목식당’ 결말 조작, 뚝섬 경양식집 사장 ‘악마의 편집’ 주장…제작진 침묵 일관

온라인뉴스부 | 기사승인 2019. 02. 1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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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백종원의 골목식당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뚝섬편 경양식집 사장 A씨가 악마의 편집을 당했다고 주장해 파장이 일고있다.


지난 10일 유튜브 ‘뚝경 TV’에는 사장 A씨가 올린 4분 가량의 영상이 공개됐다.


A씨는 방송 당시 백종원이 제공한 솔루션을 뒤로하고 자신만의 독단적인 행동으로 태도 논란을 빚은 바 있다.

특히 코너스테이크 사장의 레시피까지 전수받으며 맛 개선을 도왔으나 방송에서는 A씨가 조리법을 바꾸지 않은 것으로 그려졌다.

A씨는 “조리 과정을 모두 바꿨는데 이 부분이 방송에서 빠졌다. 나는 사실과 다른 결말로 큰 비난을 받았다”며 “제작진이 한 행동을 안 했다고 조작해 방송하더라. 사실과 다른 결말로 인해 나는 크나큰 비난과 도를 넘는 인신공격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또한 “난 현재까지도 코너 스테이크에서 배운 레시피를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악의적인 조작으로 일반인 출연자를 비난의 대상으로 만드는 것 어떻게 생각하냐. 더이상 이런 조작으로 인한 사회적 살인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한편 11일 '골목식당' PD는 '악마의 편집' 의혹과 관련해 "밝힐 입장이 없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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