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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이번주 부산 방문·자영업자 간담회 등 경제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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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이번주 부산 방문·자영업자 간담회 등 경제 행보

홍선미 기자 | 기사승인 2019. 02. 1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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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초청 간담회에서 생각에 잠긴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주 지역경제투어, 자영업자·소상공인 간담회 등 바쁜 경제 일정을 소화한다.

11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지역 경제투어의 일환으로 이번주 부산을 방문한다. 지난 달 울산과 대전·광주를 방문 후 올해 들어서만 벌써 네번째 지방행이다.

문 대통령은 부산을 방문해 도시재생사업 및 스마트화를 통해 구도심의 잃어버린 활력을 되찾게 해준다는 취지의 ‘부산 대개조 프로젝트’에 관해 관계자들과 논의할 예정이다.

14일에는 청와대에서 ‘자영업계와의 대화’라는 제목으로 자영업계, 소상공인만을 만난다.

자영업계와 소상공인만을 위한 청와대 초청 행사는 문재인 정부가 처음이다.

문 대통령이 올해 들어 경제계 인사들과 대화하는 것은 네번째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7일 중소·벤처기업인과의 대화, 15일 기업인과의 대화, 이달 7일 혁신벤처기업인과의 간담회를 주재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에도 현장 관계자들의 건의사항은 물론, 쓴소리까지 가감없이 청취하고 그에 따른 관계부처의 답변을 주도록 지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문 대통령은 이날 수석·보좌관회의, 12일 국무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참모들에게 2차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해 모두가 각별한 신경을 써달라는 당부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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