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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시민중심 편리한 도시 ‘2035년 도시기본계획 수립’ 추진

의정부시 시민중심 편리한 도시 ‘2035년 도시기본계획 수립’ 추진

이대희 기자 | 기사승인 2019. 02. 1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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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공동주택 환경개선, 도시공원 리모델링, 지적재조사 사업 등
의정부 이대희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2035년 의정부도시기본계획 수립, 노후 공동주택 환경개선 지원사업, 공공안내사인 표준디자인 개발, 도시재생 교육,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 지적재조사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고재기 의정부시 도시주택국장은 11일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2019년 도시주택국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밝히고 희망과 미래를 제시하는 도시계획 수립과 주거환경 조성 등 시민중심의 아름답고 편리한 도시 ‘의정부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 국장은 △2035년 의정부도시기본계획 수립으로 국토종합계획, 경기도 종합계획 등 상위계획의 신규 개발방향에 따라 의정부 정책방향을 설정하고 급변하는 도시환경의 제반여건 변화와 정부 정책에 부응 등 행정구역 전체를 대상으로 2020년 5월31일까지 2035년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3월 중간보고회 개최, 5월 도시기본계획(안) 수립, 8월 공청회,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10월 경기도 승인신청, 2020년5월 도시기본계획 승인 및 공고 등의 일정으로 진행해 나갈 방침이다.

주요 과업내용은 도시미래상 설정, 지역·연도별 장래인구 추정, 도시공간구조 설정, 개발가능지 분석 등 토지이용계획 수립 등이다.

또 △노후 공동주택 환경개선 지원사업 추진과 관련해 공동주택 관리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입주자 등의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 도모를 위해 6억200만원을 투입, 노후 공동주택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지난해 신청 받은 단지 내 도로 및 주차장 16곳, 에너지절약 시설 설치 3곳, 어린이놀이시설 3곳, CCTV 및 보안등 교체 3곳 등 30곳을 대상으로 3월 중에 대상단지를 선정하고 3월부터 10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 외에 시는 △공공안내사인 표준디자인 개발 △지역주민 속으로 찾아가는 도시재생 교육 실시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적재조사의 경우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토지의 효율적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2년 간 은돌지구(의정부시 산곡동 600번지 일원)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의정부시는 2012년 고산능안말지구를 시작으로 2016년 민락2지구 등 총 4개 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완료했으며 상직지구, 하동촌지구, 금오1지구를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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