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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예산설명회, 중기부 방문…“소상공인 활력제고 논의”

찾아가는 예산설명회, 중기부 방문…“소상공인 활력제고 논의”

유재희 기자 | 기사승인 2019. 02. 1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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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찾아가는 예산설명회 일정./기획재정부
기획재정부 예산실은 11일부터 7일간 21개 부처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산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는 ‘2019~2023년 국가재정운용계획’ 수립과 ‘2020년 정부예산 편성’ 작업의 일환으로, 예산실 직원들이 직접 각 부처를 방문해 현안 설명을 듣고 토론하는 등 부처와 예산실간 쌍방향 소통과 협업의 장을 마련해나간다.

이에 따라 안일환 예산실장은 11일 중소벤처기업부를 방문하고 12일은 보건복지부를 방문한다. 안 실장은 각 부처 공무원들과 소상공인 활력제고(중기부), 저소득·취약계층 지원(복지부)방안 등 주요 정책들을 논의한다.

아울러 다른 19개 부·처·청은 예산실 담당국장, 과장, 직원들이 방문해 각 부처별 주요 정책들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할 예정이다.

이날 중기부 예산설명회에서는 소상공인·자영업자 활력제고에 중점을 두고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어려운 경영현실에 처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정책의 추진현황과 정책성과 및 자생력 있는 경영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지원방향 등을 논의했다. 또한, 소상공인·자영업의 혁신성장역량 확보를 비롯해 원활한 재기지원 정책 인프라 확충을 위한 세부 과제들도 심도 있게 토의했다.

한편, 안 실장은 13일부터 진행되는 중기 재정운용계획 심의에서 금번 예산설명회에서 논의되는 주요 정책과 사업들의 추진방향과 실행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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