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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올해 의료급여 사례관리 대상자 대폭 확대

경주시, 올해 의료급여 사례관리 대상자 대폭 확대

장경국 기자 | 기사승인 2019. 02. 1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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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가 올해 의료급여 과다 이용 수급자에 대한 사례 관리를 확대한다.

11일 경주시에 따르면 의료급여 사례관리 사업은 의료급여 수급자 중 병·의원 이용일수가 상위 10프로인 대상자들에 대한 올바른 의료급여이용안내 및 적정 의료이용을 유도해 과다사용에 대한 재정누수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에 시는 의료급여 사례관리 대상자를 지난해 600명에서 올해는 300명 증가한 900명에 대해 확대 실시키로 해 의료급여 사례관리 사업에 효율성 증대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앞서 시는 2003년부터 경북도 최초로 외래 고위험군에 대한 사례관리를 해왔다.

2013년도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함께 숙식 목적의 요양병원 입원자에 대한 장기입원 사례관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해 과다하게 청구된 진료비에 대한 의료급여 비용 재정안정화를 도모해 2018년도 도내 연계 실적 1위를 기록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및 경상북 도청과 함께 요양병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례관리가 의료급여 수급자의 삶의 질 향상과 의료급여의 합리적 이용을 도모하는 등 요양병원에 대한 민관 협조를 통한 수급자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의료급여 과다 이용 수급자에 대한 사례관리를 통해 4억원에 가까운 예산을 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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