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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협상 베이징서 재개…마감시한 연장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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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협상 베이징서 재개…마감시한 연장 가능성

최서윤 기자 | 기사승인 2019. 02. 1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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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US Trade <YONHAP NO-3194> (AP)
11일 오전 중국 베이징에 도착한 제프리 게리시 미국 무역대표부 부대표. /사진=AP,연합뉴스
미·중 무역협상이 11일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재개됐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제프 게리시 미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가 이끄는 미국 차관급 협상단은 이날 오전 베이징에 도착, 중국측과 실무 협의를 시작했다.

게리시 부대표는 이날 베이징의 한 호텔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협상장으로 떠났다.

이어 오는 14~15일에는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USTR 대표와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방중해 류허(劉鶴) 중국 부총리 등과 고위급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달 말 열릴 것으로 기대됐던 미·중 정상회담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이번 베이징 협상에서도 양국이 극적인 합의를 도출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무역전쟁 재개를 막기 위해 협상 마감 시한이 연장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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