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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젠, 지난해 매출 1088억원…전년비 7% 성장

마크로젠, 지난해 매출 1088억원…전년비 7% 성장

김시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2. 11.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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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의학 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 1088억원, 영업이익 19억원, 당기순이익 5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37%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94% 하락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7% 성장한 833억원으로, 사상 최초로 800억원대를 돌파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26억원 대비 77% 성장한 46억원을 달성했다. 당기순이익 또한 75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의 경우 전년동기 179억원 대비 5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지만, 이는 2017년 엠지메드(현 캔서롭) 매각으로 관계기업투자주식처분이익이 큰 폭으로 발생한 데 따른 상대적인 감소세일 뿐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마크로젠 양갑석 대표는 “공격적 글로벌 투자와 신규 해외법인에 대한 집중 투자, 해외 시장의 일시적 위축 등으로 지난해 경영성과가 다소 약화됐다”며 “하지만 올해는 투자를 통해 구축한 탄탄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규모 글로벌 유전체 분석 국책사업 수주, 고부가가치 신규 서비스 매출 확대 등을 이뤄내 수익성 강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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