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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측 “나영석 PD와의 지라시 유포자, 합의·선처 없다”

정유미 측 “나영석 PD와의 지라시 유포자, 합의·선처 없다”

김영진 기자 | 기사승인 2019. 02. 1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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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왼쪽), 나영석 PD /사진=김현우 기자

 배우 정유미 측이 나영석 CJ ENM PD와의 지라시를 유포한 이들에 대해 "선처는 없다"는 입장을 견고히 했다.


정유미의 소속사 매니지먼트숲은 12일 "앞으로도 합의나 선처는 없을 예정"이라며 이전의 입장에 변함이 없음을 강조했다.


앞서 이날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불륜설을 최초 작성한 방송작가 이모씨(30) 등 3명과 이를 블로그나 인터넷 카페에 게시한 간호조무사 안모씨(26) 등 6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관련 기사에 욕설 댓글을 단 김모씨(39·무직)를 모욕 혐의로 입건했다.


지난해 10월 정유미와 나영석 PD가 불륜 관계라는 지라시(사설 정보지)가 다량 유표됐고 이에 정유미 측과 나영석 PD 측은 "모두 사실무근이며 최초 유포자 및 악플러들에게 법적인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양 측은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조사 결과 불륜설 지라시는 프리랜서 작가, 방송작가가 주변 방송작가에게 들은 소문을 지인들에게 알리고자 카카오톡 메시지로 작성하며 급속히 퍼져나간 것으로 드러났다.


지라시를 최초 생산한 정 작가 등은 소문을 지인에게 전했을 뿐 이렇게 문제가 커질 줄은 몰랐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입건된 피의자 10명 가운데 9명을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다만 피해자의 변호인이 중간유포자에 대한 고소를 취하함에 따라 회사원 1명은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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