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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종목-NH투자증권]한국가스공사·한화 등

[오늘의 추천종목-NH투자증권]한국가스공사·한화 등

기사승인 2019. 02. 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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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추천종목

△한국가스공사
- 적정투자보수 증가 및 양호한 판매량을 바탕으로 지난해 4분기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기대.
- 올해에도 적정투자보수 증가 및 해외사업 실적개선 지속 기대. 지난해 흑자전환으로 3년만에 배당금 지급 가능.

△한화
- 올해 국방예산 8% 증액 예정. 한화그룹 방산 매출 2018년 4조5000억원에서 2025년 12조원으로 확대 계획.
- 자체 방산부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방위산업은 한화그룹 내 가장 큰 사업포트폴리오 실적개선, 구조개편 통한 M&A 재원 확보, 계열사 상장 등 NAV 모멘텀 기대.

△롯데케미칼
- 4분기 여수공장 정기보수, 실비 트러블, 정기보수 조기 진행 등으로 부진한 실적이 예상되지만 올해 1분기부터 개선 가능.
- 1월 미국 MEG 70만톤 설비 가동 이후 1분기 중 ECC 가동 시작. 저가납사 투입에 따른 스프레드 개선 등이 긍정적.

△삼성SDI
- 글로벌 시장에서 소형전지 부문 1위, xEV용 전지 4위, ESS용 전지부문 1위 업체.
- 2차전지는 구조적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영역. 영업 레버리지 및 실적 개선 기대.

△호텔신라
- 시내면세점 추가 설치, 1월 중국 전자상거래법 시행 등 우려 요인은 주가에 반영.
- 4분기 및 2019년 양호한 실적 전망, 중국 인바운드 회복 및 해외 공항점 흑자전환 기대.

△SK텔레콤
- 2019년 5G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이 본격적으로 확산될 전망. 게다가 1월, CES에서도 5G에 대한 관심은 뜨거울 것으로 예상.
- 현재 4G에 대한 요금 수준을 감안해보면 올해 3월 예상되는 5G에 대한 정부의 요금 규제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엠씨넥스
- 카메라 모듈 사양 업그레이드 수혜
- 주요 고객사의 카메라 모듈 사항 업그레이드, 베트남 신공장 투자에 따른 매출 및 손익 개선 기대, 국내외 멀티 카메라 채택 확대와 사양 업그레이드로 올해 의미있는 실적 개선 기대

△엔씨소프트
- 리니지M이 리니지1의 Hadrcore 유저 흡수. 12월6일 업데이트로 4분기 실적개선 기대.
- 2019년 1분기 리니지1 리마스터 버전, 2분기 리니지3M 등 신작 모멘텀 지속 전망.

◇해외주식 추천종목

△중신증권
- 중국 1위 종합증권사로 중국 투자은행(IB) 1위, 자산관리(WM) 1위, 브로커리지 2위 증권사.
- 2018년 낮은 실적 베이스, MSCI와 FTSE 러셀의 A주 비중 확대시 수혜. 중국 증시 반등시 실적 증가. 상해증권 거래소 과학창업반 도입시 유니콘 기업 IPO 증가에 따른 IB관련 매출 증가 기대.

△중국연통
- 중국 2위 모바일 통신서비스 기업
- 4G 가입자수 증가에 따른 실적 증가·비용절감 효과·2020년 5G 상용화시 수혜.

△중국철도건설
- 올 하반기 중국 철도 인프라 확대에 따른 수혜
- PPP 비중 확대에 따른 매출총이익률 상승
- 수주잔량 증가에 따른 견조한 성장 기대

△ANA
- 일본 대표 항공사
- 4월말 일본 10일 연휴와 유가하락에 따른 3월 유류할증료 축소로 여객수요 증가 예상

△돈키호테
- 주변 상권대비 저렴하게 물건을 판매하는 전략으로 경기 둔화, 소비 위축시 오히려 성장한 경험이 있음.
- 최근 면세 매출 비중 빠르게 성장하는 등 인바운드 관광객 증가에 따라 수혜.

△동일본 여객철도
- 운송여객수 증가에 따라 철도 및 역내 상점 안정적 이익 증가.
- 5년대 직원수 24% 감원, 무인 전철 도입 가속화로 경영효율화 기대

△Xillinx
- FPGA 부문 시장점유율 1위 업체
- FPGA 신규수요 확대와 AI반도체 상용화 단계 진입, 향후 데이터센터향 매출 증가 기대.

△Stoneco
- 우호적인 브라질 소비 환경
- 높은 성장성
- 밸류에이션 매력

△나이키
- 글로벌 최대 스포츠 신발, 의류 및 기타 액세서리 제품 생산·판매 업체
- 북미 및 중국향 매출 견고한 성장세. DCT 판매 채널 기여도 상승. 채널 다변화와 제품 할인 감소 등으로 평균판매가격(ASP) 상승세 지속 전망.

△알파벳
- 검색·유튜브 광고의 견고한 매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비광고 기반 서비스(구글 맵스 등)의 수익화 가능성도 주목할 만한 대목.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기술을 기존 제품 및 상품군(구글 어시스턴스, 포토, 구글홈 등)에 적용한 새로운 서비스 도입에 집중할 계획.
- 하드웨어 사업(픽셀, 네스트, 구글홈 스마트 스키퍼, 크롬캐스트 등)의 이익 기여도는 앞으로 꾸준히 증가할 것이며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비광고 기반 수익을 이끌 것으로 예상. 2018년 연간기준 하드웨어 사업 매출 및 매출총이익은 각각 88억달러, 30억달러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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