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스핀 기술력 집약한 뉴 스릭슨 Z-STARㆍZ-STAR XV

기사승인 2019. 02. 1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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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Z-STAR XV 던롭
스릭슨이 내놓는 뉴 스릭슨 Z-STAR, Z-STAR XV 모델. 사진=던롭
던롭스포츠코리아(던롭)가 전개하는 글로벌 골프 토털 브랜드 스릭슨은 상황에 따라 적절한 스핀 양을 만들어내도록 최신 스핀 기술력을 집약한 뉴 스릭슨 Z-STAR, Z-STAR XV를 내놓는다.

던롭에 따르면 2019년 스릭슨이 새롭게 선보이는 뉴 스릭슨 Z-STAR, Z-STAR XV는 5세대에 걸친 진화를 통해 투어에서 입증된 Z-STAR의 퍼포먼스에다 신소재와 새로운 코어기술을 더해 골프 라운드 중 마주하는 어떤 상황에서도 최상의 스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뉴 스릭슨 Z-STAR, Z-STAR XV의 커버에는 세계 최초로 고분자 소재인 ‘SeRM®’을 사용했다. ‘SeRM®’을 적용한 스핀스킨 코팅을 적용해 점성을 높였다.

뉴 스릭슨 Z-STAR, Z-STAR XV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페스트 레이어 코어는 비거리와 부드러운 타구감을 공존하게 하는 스릭슨의 코어 기술이다. 3피스 페스트 레이어 코어 구조인 Z-STAR는 얇게 성형한 미드레이어의 강도를 높이고 슈퍼소프트 대구경 코어와 조합을 통해 높은 탄도에 낮은 스핀을 구현했다. Z-STAR XV는 4피스 페스트 레이어 코어 구조로 고반발의 첫 번째 레이어와 두꺼워진 두 번째 레이어 조합의 이중설계 코어를 적용해 반발력을 높였다.

뉴 스릭슨 Z-STAR, Z-STAR XV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최고 장타자인 카메런 챔프를 비롯해 마쓰야마 히데키, 키건 브레들리, 셰인 로우리, 그레엄 맥도웰 등 유명선수가 함께 한다. 국내 선수로는 박인비, 전인지, 김하늘, 이보미, 김해림, 허인회, 이수민 등이 다년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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