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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우리 함께 살게 해주세요”... 키모토아 엑시구아 이야기

[카드뉴스] “우리 함께 살게 해주세요”... 키모토아 엑시구아 이야기

기사승인 2019. 02. 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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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우리 함께 살게 해주세요”... 키모토아 엑시구아 이야기

“안녕~ 난 물고기 혀에 붙어살고 있어
그렇다고 날 너무 징그럽게 생각하지는 마”


어류에 기생하는 등각류 키모토아 엑시구아는
물고기 혀를 갉아먹는 대신 자신이 물고기의 ‘혀’가 돼 기생하는 동물입니다


‘흥미롭다’ VS ‘징그럽다’로 상반된 평가를 받는 키모토아 엑시구아...
물고기와의 기생일까요? 공생일까요?


디자인: 채동훈 cowk88@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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