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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닭볶음탕 사장 “군복무 시절 취사병, 어쩌다가 만들게 돼” 군침 흐르는 ‘비주얼’

꽃게닭볶음탕 사장 “군복무 시절 취사병, 어쩌다가 만들게 돼” 군침 흐르는 ‘비주얼’

기사승인 2019. 02. 1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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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꽃게닭볶음탕
꽃게닭볶음탕 맛집 사장이 탄생 비화를 밝혀 관심을 끈다.

15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의 ‘택시맛객’ 코너에서는 꽃게닭볶음탕 맛집이 공개됐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에 위치한 꽃게닭볶음탕 맛집은 닭 한 마리에 꽃게 네 마리가 들어간다.

손님들은 “닭과 꽃게의 조합이 잘 맞을지 몰랐다”며 감탄했다. 

또한 사장은 “군복무 시절 취사병이었는데 꽃게와 닭이 남게 됐다. 어쩌다가 만들게 됐는데 폭발적 반응이 있어 나중에 메뉴화 시켜야겠다 했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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