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수진 SNS |
15일 방송된 MBC '공복자들'에서는 치과의사 이수진이 24시간 공복에 도전했다.
이후 SNS 상에서는 그의 일상 사진에도 이목이 쏠렸고 이수진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 속 사진들이 관심을 끌었다.
이수진은 가운을 입고서 병원 내부에서 찍은 듯한 인증샷으로 눈길을 끈다.
또한 51세라고는 믿기 힘든 동안미모를 자랑해 보는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공복자들'에서 이수진은 3대째 의사집안이라는 화려한 스펙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