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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명의 |
'명의' 서경석 교수가 B형 간염에 대해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EBS1 ‘명의’에는 간담췌외과 전문의 서경석 교수가 출연했다.
이날 서 교수는 “B형 간염은 간염 바이러스 자체가 간암을 발생시키기도 합니다만 대부분의 다른 간암 발생하고 똑같이 B염 간염으로 인해서 간이 파괴되고, 간 경변이 오고 간 경변이 오게 되면 간 경변 자체가 간암을 일으키는 유발 요인이 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C형이든, B형이든, 알코올성이든 간 경변이 왔을 때는 간 경변 자체로 인해서 간암이 생기게 됩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