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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하 한샘 회장, 부인·아들에게 15만주 증여

최양하 한샘 회장, 부인·아들에게 15만주 증여

기사승인 2019. 02. 1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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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은 최양하 회장이 부인 원유란 씨와 아들 최우혁·우준 씨에게 각각 5만주씩을 증여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로써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은 77만9730주로 줄었고, 지분 비율도 3.95%에서 3.31%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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