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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남동생 판청청과 함께한 근황 공개 “집에서 홀가분하게”

판빙빙, 남동생 판청청과 함께한 근황 공개 “집에서 홀가분하게”

기사승인 2019. 02. 17.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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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남동생 판청청과 함께한 근황 공개 "집에서 홀가분하게" /판빙빙 근황, 사진=판청청 SNS
중화권 톱스타 판빙빙의 근황이 공개됐다.

판빙빙의 동생 판청청은 지난 9일 자신의 웨이보에 "명절은 집에서 홀가분하게 보냈어요. 우리 엄마, 우리 아빠, 내 여동생을 소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판빙빙-판청청 남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19살 나이 차에도 불구, 남다른 우애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판빙빙은 지난해 세금 탈세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판빙빙은 지난해 10월 침묵을 깨고 SNS에 세금 탈세 혐의를 인정하는 사과문을 올렸고, 1400억 원대에 이르는 세금 및 추징금을 완납했다. 현재 그는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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