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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그레이트 마스터’ 누계 6000대 판매왕 등장

기아차 ‘그레이트 마스터’ 누계 6000대 판매왕 등장

기사승인 2019. 02. 1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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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기아차, 그레이트 마스터 달성 기념식
그레이트 마스터로 임명된 정송주 기아차 망우지점 영업부장(왼쪽)과 권혁호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오른쪽)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 =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에서 누계판매 6000대를 달성한 ‘판매왕’이 등장했다.

기아차는 누계판매 6000대를 달성한 정송주 망우지점 영업부장을 ‘그레이트 마스터’로 임명하고, 표창패와 소정의 상금을 수여했다고 17일 밝혔다.

그레이트 마스터는 누계판매 6000대 이상을 달성한 우수 판매 직원에게 부여하는 명칭으로, 영업을 강화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명예 포상제도다.

정 영업부장은 2006년 이후 14년 연속 기아차 판매왕 자리를 지켜왔으며, 연 평균 300여대 이상의 판매대수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에는 전년도 대비 84% 증가한 767대를 판매했다.

정 영업부장은 “항상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기아차는 올해에도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맞춤형 판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동시에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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