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초바 SNS |
미초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빈지노의 제대를 축하하며 온라인 커뮤니티 '곰신'의 제대 계산일 사진을 캡처해 공유했다.
또한 "많이 울었어요", "군대가 끝났다" 등의 메시지를 남기며 빈지노의 제대를 축하했다.
이후 SNS와 온라인 상에서는 스테파니 미초바와 빈지노의 애틋한 재회 장면을 담은 사진들이 확산되며 관심을 모았다.
한편 빈지노는 제대 소감에서 "좋은 노래로 복귀하겠다"며 "일단 여행부터 다녀오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