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현장영상] ‘원정도박’ S.E.S 슈, 징역 6월·집유 2년 “아이들에 미안·창피”

[현장영상] ‘원정도박’ S.E.S 슈, 징역 6월·집유 2년 “아이들에 미안·창피”

기사승인 2019. 02. 18. 16:0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해외 원정도박' 슈, 선고공판

해외 원정도박 혐의를 받는 걸그룹 S.E.S 출신 슈가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다.


슈는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상습도박 혐의 관한 선고공판에서 징역 6월과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명령을 받았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