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픽 인핸스 샴푸 “누구나 찾아올 수 있는 탈모 방지에 도움”

/사진=테라픽

자연주의 헤어 홈케어 브랜드 테라픽이 최근 출시한 ‘테라픽인핸스 샴푸’가 자연 유래 성분을 포함한 ph 5.5 약산성제품으로 최근 관심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L-멘톨, 살리실산, 덱스판테놀을 함유한 탈모 방지제품으로 탈모증 개선 효과에 대한 임상적 검증을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피부과에서 진행한 바 있다고 전했다. 

탈모는 유전적으로 찾아오는 경우도 있지만, 출산 후 스트레스 등으로 찾아오는 경우도 있다. 특히 나이 불문하고 20대~30대 청년층 사이에서 조기 탈모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랜드 관계자는 “탈모가 시작되는 초기에 사용 시 자연 유래 성분과 약산성 성분으로 자극 없이 편안하게 두피를 관리할 수 있으며, 모근을 강화해 자극 없이 탈모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또한, 탈모가 있는 경우 약산성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두피 및 모근 강화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