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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월드, 맥포머스로 2019년 글로벌 세일즈 강화

짐월드, 맥포머스로 2019년 글로벌 세일즈 강화

기사승인 2019. 02. 1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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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 모든 R&D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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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짐보리짐월드는 맥포머스로 2019년 글로벌 세일즈를 강화한다./제공=짐월드
한국짐보리짐월드는 18일 3차원 입체자석교구 브랜드 ‘맥포머스’를 통해 글로벌 세일즈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짐월드는 맥포머스 글로벌 본사로서 국내에서 모든 연구개발(R&D)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 65개국에 수출과 미국·중국·독일·영국 4개국에 현지 법인을 운영하는 등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짐월드는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영국 토이 페어(The Toy Fair 2019)에 참가해 맥포머스의 신제품과 베스트셀링 제품을 소개하며 2019년 해외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후 지난달 30일부터 2월 3일까지 개최된 세계적인 완구 박람회 ‘2019 독일 뉘른베르크 토이 페어(Spielwarenmesse 2019)’에 참가해 한층 새로운 컨셉의 디자인으로 2019년 맥포머스 신제품들을 선보였다.

또한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북미 최대의 완구 박람회 ‘2019 뉴욕 토이 페어’에 맥포머스 미국 법인이 참가해 미주와 남미의 주요 세일즈 파트너들에게 신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짐월드 관계자는 “맥포머스는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교육적 효과와 독창성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완구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개발은 물론 적극적인 세일즈·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서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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