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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우·허영지 결별했지만...SNS엔 그대로 남아 있는 사진

하현우·허영지 결별했지만...SNS엔 그대로 남아 있는 사진

기사승인 2019. 02. 18.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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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 출신 허영지와 국가스텐 하현우가 결별했지만, 허영지의 SNS엔 하현우 관련 사진이 그대로 남아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하현우와의 결별 사실이 알려진 18일, 허영지의 SNS에는 ‘이타카로 가는 길’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하현우를 포함한 tvN ‘이타카로 가는 길’ 출연진 사진이 그대로 게재돼 있다.

허영지의 소속사 DSP미디어 관계자는 이날 “허영지가 하현우와 최근 결별했다”며 “결별 이유에 대해선 알지 못한다”고 전했다.

하현우의 소속사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하현우와 허영지가 결별한 것이 맞다”며 “그 외에는 아티스트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말씀드릴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허영지와 하현우는 지난해 3월 공식적으로 연인 사이임을 인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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