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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교, 문재인 대통령 원색 비난 “북한 김정은의 노예 될 것”…‘짝’ 모태솔로 특집 남자 3호로 출연하기도

김준교, 문재인 대통령 원색 비난 “북한 김정은의 노예 될 것”…‘짝’ 모태솔로 특집 남자 3호로 출연하기도

기사승인 2019. 02. 19.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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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자유한국당 청년최고위원 후보 김준교가 문재인 대통령을 원색 비난했다.

지난 2011년 SBS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짝’에 ‘남자 3호’로 출연하기도 했던 김준교 자유한국당 청년최고위원 후보는 18일 대구에서 열린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 참석했다.


김 후보는 “주사파 문재인정권을 탄핵시키지 않으면 자유대한민국이 멸망하고 통일돼 북한 김정은의 노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저딴 게 무슨 대통령인가. 저는 절대로 저 자를 우리 지도자로 인정할 수 없다”며, “제게 90% 이상의 표를 몰아주면 문재인은 반드시 탄핵될 것”이라고 연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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