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ip20190219204716 | 0 | /사진=김원중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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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김원중이 아내 곽지영 운전 실력을 극찬했다.
김원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누라 베스트 드라이버 임기응변 갑”이라는 글과 사진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운전하는 곽지영과 그 옆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김원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행복해 보이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한편 김원중과 곽지영은 지난해 5월 7년 열애 끝에 결혼한모델 부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