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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레이, 정월대보름 맞아 반가운 근황 공개

엑소 레이, 정월대보름 맞아 반가운 근황 공개

기사승인 2019. 02. 2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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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멤버 레이가 탕위안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출처= 엑소 멤버 레이 웨이보
엑소 멤버 레이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근황을 공개했다.

레이는 지난 19일 자신의 웨이보에 "모두 행복한 정월 대보름 보내세요! 여러분들은 어떤 맛을 먹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는 탕위안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탕위안은 중화권에서 정월대보름 명절 행사에 먹는 전통 음식으로, 찹쌀 가루로 경단을 만들어 속을 넣고 뜨거운 물에 삶아서 만든 요리다. 

한편 레이는 오는 22일 발매 예정인 마이클 잭슨 탄생 60주년 헌정 스페셜 앨범 '더 그레이티스트 댄서'(The Greatest Dancer) 의 첫 번째 싱글 '렛츠 셧업 앤 댄스'(Let’s SHUT UP & DANCE)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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