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영화 ‘콘스탄틴’ 방영…“매번 집중돼…내 평생 이런 해괴한 영화는 처음”

영화 ‘콘스탄틴’ 방영…“매번 집중돼…내 평생 이런 해괴한 영화는 처음”

기사승인 2019. 02. 20. 20:5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clip20190220204732
/사진=영화 스틸컷
20일 오후 채널 CGV에서 영화 ‘콘스탄틴(Constantine)’이 방영됐다.

2005년 2월 8일 개봉된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콘스탄틴’은 인간모습의 혼혈 천사와 혼혈 악마가 공존하는 세상을 배경으로 이들을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존 콘스탄틴(키아누 리브스)이 펼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만화 헬블레이저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영화 ‘나는 전설이다’의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의 데뷔작이다. 영화 개봉 3년 후인 2008년에 SBS를 통해 더빙됐다. 이후 DC 코믹스 영화들이 더빙되지 않았기 때문에 DC 코믹스 영화 중 공중파에서 마지막으로 더빙된 영화로도 알려져 있다.

개봉 당시 누적관객수는 173만6163명이며 네이버 영화 기준 네티즌 평점은 8.65를 기록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