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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컬링선수 설예은과 설예지 사진/사진=설예지 인스타그램 |
쌍둥이 컬링선수 설예은과 설예지의 미모가 화제다.
설예지는 최근 SNS에 설예지와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자매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웃는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날렵한 턱선과 백옥피부, 뚜렷한 이목구비 등 우월한 미모는 연예인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다.
한편 지난 13일 오전 설예은과 설예지가 소속된 경기도청은 충북 진천선수촌 컬링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컬링 여자 일반부 결승전에서 경북체육회를 접전 끝에 7-6으로 꺾고 2년 연속 동계제천 정상에 올랐다.
당시 '팀 킴'을 꺾고 우승한 경기도청 컬링팀은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쌍둥이 선수로 경기에 나선 설예은과 설예지의 미모에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