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웨이, 中 대표 여신다운 자태 뽐내…‘청순·섹시 다 가졌네’

자오웨이(조미)사진/사진=자오웨이 웨이보

중화권 배우 자오웨이(조미)가 근황을 전했다.

자오웨이는 지난 19일 자신의 웨이보에 "즐거운 정월 대보름 보내세요, 바쁜 일 년이 시작됐어요. 함께 노력해요. 당신이 제일 좋은 거, 알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자오웨이는 와인잔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자오웨이의 커다란 눈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자오웨이는 드라마 '황제의 딸', 영화 '적벽대전', '소림축구' 등으로 한국에서도 유명한 중화권 스타이다.